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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그 해밀턴 파커-2021년 예언

마라이카 2020. 12. 30. 13:08

 

© danwhale, 출처 Unsplash

지난 15일 방송된 kbs joy '차트를 달리는 남자'에서 영국의 유명 예언가 크레이그 해밀턴 파커의 발언이 소개가 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세계를 놀라게 한 예언자'특집편에서 크레이그 해밀턴 파커가 어떤 예언을 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크레이그 해밀턴 파커

2021년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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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1년에는 최악의 기후와 지진이 발생하며, 일본 근처에서 쓰나미가 발생한다.

2.히말라야, 이란, 미국등에서 지진이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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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실직이 세계적 현상이 돼 전 세계 각국에서 폭력시위가 발생하고 미국과 유럽경제는 침체된다.

4.북한에서 굶주림이 심해져 북한 주민들의 폭동, 김정은 제거 운동시발점. 내규 발생가능성 매우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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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전세계적으로 식량부족과 실업률 상승. 기후로 인해 대규모 농작지 황폐화가 됨

6.이스라엘이 이란 핵시설 공격. 미국이 배후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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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파리, 마르세유, 보스턴, 워싱턴에서 테러 사건 발생

8.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의 임기가 질병이나 사고 때문에 내년에 짧게 끝나 대통령 보궐선거를 실시한다. 이후 여성이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된다고 주장

9. 코로나 7월 여름 종식


크레이그 해밀턴 파커는 지난 2016년 미 대선 당시 트럼프 당선을 정확히 예언해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후에도 영국의 브렉시트, 암호화폐 사태, 거대 오징어 등장 등도 미리 맞추어 화제가 됐습니다. 그는 매해 크리스마스에 다음 해의 예언을 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한편, 크레이그 해밀턴 파커는 2017년 우리나라가 통일이 된다고 예언했지만 현실화가 되지 않은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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