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송하윤과 이준영의 입맞춤이 포착됐다. MBC에브리원 드라마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극본 창작집단 송편/연출 오미경/제작 코너스톤픽쳐스/이하 ‘제그마요’)가 후반부에 접어들며, 두 주인공 서지성(송하윤 분)과 정국희(이준영 분)의 로맨스도 폭발하고 있다. 방송 전부터 색다른 로맨스 케미를 예고한 두 사람인만큼, 이들이 어떤 알콩달콩한 연애담을 들려줄지 열혈 시청자들의 관심과 기대가 뜨겁다. 이런 가운데 12월 29일 ‘제그마요’ 제작진이 8회 본방송을 앞두고 서지성과 정국희가 제대로 꽁냥꽁냥 집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 속 서지성과 정국희는 극 중 서지성의 집으로 보이는 곳에 함께 있다. 서지성은 자신과 마주 앉아 있는 정국희를 얼굴..